[사진 가작] Quietly
박영빈(사진영상콘텐츠학과)
우리는 너무나 바쁘고 피곤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여유가 있는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항상 시간에 쫓기며 아등바등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평온을 되찾고 쉬어갈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사진을 보는 여러분의 마음이 평온한 바다, 하늘과 같길 소망합니다. 끝으로 학술상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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