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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인사말

학과연혁
이화원 교수님 사진

  상명대학교 연극전공은 1995년 당시로는 드물게 처음부터 연극영화학과가 아닌 연극학과로 출발했으며, 동일한 캠퍼스에 영화학과가 별도의 학과로 개설되었습니다. 60명의 여학생들만으로 출범한 연극학과는, 1996년 대학이 남녀 공학으로 전환되면서 남학생들과 함께 오늘날의 연극전공에 이릅니다. 우리 전공은 초기에는 신입생 선발도 실기고사를 치르지 않고, 학업 성적으로만 뽑아 똑똑한 연극 인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전국적으로 100여 개가 넘는 연극관련학과가 생겼지만 근 25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우리 전공은 창설 초기로부터 이어 온 전통을 꿋꿋이 유지하며 발전시켜오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영화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과 함께, 공연영상문화예술학부 소속으로 자리한 연극전공의 교육은, 순수 연극 이론의 지식과 기초부터 다져가는 실기 훈련의 경험을, 현장 기반의 실습과 조화롭게 연결하여, 현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중심을 둡니다. 이론 세부 전공과 실기 세부 전공으로 나누어 학생들을 선발하여, 이론 세부 전공으로서, 연출, 기획, 무대감독을, 실기 세부 전공으로서 연기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공연기획단과 극장관리단 활동을 통하여 전공 내 학업과 활동에 연계된 다양한 공연 기획 활동과 극장 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전통연희, 뮤지컬, 희극에 특화된 자율적 동아리 활동으로 교과 과정의 연장선에서 탐구하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한편 1995년 개설 초기부터 시작했던 교육연극과 관련된 교육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2급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창기에 개설한 연극학 석사 과정, 서울의 대학로 예술·디자인센터 중심의 현장 실습, 그리고 공연예술학 및 융합예술 박사과정을 통하여, 탄탄한 이론적 연구자와 유수의 현장 인력 및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습니다. 상명대학교 연극전공의 비전은 인문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연극예술의 발전이며, 전공의 목표는 전문 지식과 창의적 실천 능력을 갖춘 진취적인 연극인의 양성입니다.

 

연극전공 학과장 이 화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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